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현민/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블랙가넷/11화|11화]] === 메인매치 의심 윷놀이에서는 파트너로 김경훈을 뽑았다. 1라운드는 파트너가 없는 남휘종에게, 이후 라운드는 김경훈에게 첫 말 통과 베팅을 하였으나, 김경훈이 거짓말하자 의심하고 우승에도 협조하지 않아 뻥치지마와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만들었고, 최연승에게도 허술한 거짓말을 하거나 누가 봐도 통과할 김유현의 말을 두고 남휘종에게 베팅하는 등 이상한 플레이를 보였다.[* 그리고 결국 시즌4 11회전에서도 비슷하게 워스트 플레이어가 되었다.] 결국 다른 플레이어와 확연하게 차이나는 가넷 손실을 보이고 데스매치행. 데스매치 베팅 흑과 백에서는 초반 라운드에 높은 수를 배치해 칩을 몰고 나머지는 전부 고의로 패배하여 베팅을 차단하는 전략을 사용했고 최연승에 실수까지 더해져 압승에 성공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국 6회전 오프닝에서 나온 장동민과 오현민의 다짐이 성공하였다. 방영 당시에는 팬덤의 옹호와 데스매치의 활약으로 메인매치 때 문제가 많이 부각되진 않았다. [[https://m.dcinside.com/board/thegenius/1041028|분노가 담긴 요약]] 비하인드에서 밝히길 11화 녹화일이 문제의 3화 방영 이후였기에 여론의 비난폭격을 맞은 오현민은 상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게임 중간에 몇번이나 울어서 PD들이 달랬다고. 하필이면 메인매치가 자기가 자신도 없는 베팅 게임에 파트너랑 소통도 제대로 안돼서 던지다시피 게임을 했고, 그렇게 데스매치도 베팅 게임이라 자포자기하듯 심리전이 없게 초반 올인 전략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겨버려서 멘붕해 울다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게임에 임했다는 건 사실 이번 회차에서 탈락을 희망했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결승전까지 진출했을 때 추후 방영되는 내용이 두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니어스 역사상 유일하게 탈락자보다 더 늦게 메인 홀에 나왔고, 최연승의 퇴장 멘트에 다시 눈물이 터져서[* 계속해서 자신의 플레이를 혐이라며 비하당하는 와중에 자신 때문에 탈락한 최연승이 응원의 말을, 그것도 자신과 같은 게임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고 했으니 인정받았다는 고마움에 눈물이 났을 듯.] 울다가 회식 자리에서야 그쳤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